일상잡담
티스토리 첫 블로그글 (2018.01.16)
유월비상
2018. 1. 16. 22:54
1. 네이버와 이글루스 블로거를 써봤는데 둘 다 장단점이 분명했다.
네이버는 쓸 수 있는 기능이 제일 다양하고 이용객도 많은데 광고성 댓글이 많고 유저들 수준이 좀 별로였다.
이글루스는 밸리 기능을 이용해 많은 반응을 불러올 수 있어서 좋았다.
하지만 사이트가 죽어가는 분위기고 운영자들의 관리 상태가 엉망이다.
티스토리 블로거는 어떤 장점과 단점을 가지고 있을까.
아쉬워했던 점들을 충분히 극복할 수 있는 사이트일까.
2. 네이버랑 이글루스에선 신변잡기스런 이야기만 했었다.
여기선 좀 거창하고 수준높은 이야기를 하고 싶은데, 잘 할 수 있을까.
뭐 나 하기에 달렸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