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잡담

한발 늦은 2018년 독서 결산.

유월비상 2019. 1. 1. 01:43

(회색 표시는 읽다 말았거나 아직 다 못 읽은 책,

붉은 표시는 요약부분만 읽은 책)

백년의 고독 G.G.마르케스/안정효 역
유리알 헤르만 헤세/박환덕 역
이런, 이게 바로 나야! D.호프스태터, 다니엘 데닛/김동광 역
코끼리는 생각하지 마 조지 레이코프/나익주 역
왜 우리는 불평등해졌는가 : 30년 세계화가 남긴 빛과 그림자 브랑코 밀라노비치/서정아 역
공부의 배신 - 왜 하버드생은 바보가 되었나 윌리엄 데레저위츠/김선희 역
분노는 세상을 어떻게 지배했는가 : 기억하라 분노하라 그리고 행동하라 페터 슬로터다이크/이덕임 역
한국은 하나의 철학이다 오구라 기조/조성환 역
아프리카, 무지개와 뱀파이어의 땅 로버트 게스트/김은수 역
시아 이슬람 유흥태
싯다르타 헤르만 헤세/홍성광 역
대한민국 대통령들의 한국경제 이야기 1,2 이장규

윤리적 자연주의

Susana Nuccetelli, Gary seay/박병기, 김동창, 이슬비 역
죽은 군대의 장군 이스마일 카다레/이창실 역
하이데거와 나치 제프 콜린스/이경현 역
푸티니즘 월터 라쿼/김성균 역
위기의 이성 줄리언 바지니/박현주 역
넥스트 디케이드 조지 프리드먼/김홍래 역
100년 후 조지 프리드먼/손민중 역
왜 북한은 극우의 나라인가 B.R.마이어스/고명희, 권오열 역
복수의 심리학 스티븐 파인먼/이재경 역
지리의 복수 로버트 D. 카플란/이순호 역
왜 그들은 우리를 파괴하는가 이창무, 박미랑
형이상학과 존재론 박준호
대한민국을 말하다 김환영
선진국의 탄생 김종태
거대한 체스판 즈비그뉴 브레진스키/김명섭 역
전략적 비전 즈비그뉴 브레진스키/황성돈 역
이슬람주의와 이슬람교 바삼 티비/유지훈 역
미국의 세기는 끝났는가 조지프 나이/이기동 역
더 나은 진보를 상상하라 마크 릴라/전대호 역
지리의 힘 팀 마샬/김미선 역
모두 거짓말을 한다 세스 스티븐스 다비도위츠/이영래 역
100년의 기록 버나드 루이스/서정민 역
메이지 유신은 어떻게 가능했는가 박훈
이슬람 율법 공일주
장마당과 선군정치 헤이즐 스미스/김재오 역
이슬람과 IS 공일주
나는 왜 이슬람 개혁을 말하는가 아얀 히르시 알리/이정민 역
위험한 민주주의 야스차 뭉크/함규진 역
가난한 사람이 더 합리적이다 아비지트 배너지,에스테르 뒤틀로/이순희 역
분노의 시대 - 현재의 역사 판카지 미슈라/강주헌 역
세계경제사 로버트 앨런/이강국 역
폭력 국가 - 무능한 국가와 그 희생자들 게리 하우겐, 빅터 부트로스/최요한 역
바그다드의 프랑켄슈타인

아흐메드 사나위/조영학 역

어떻게 민주주의는 무너지는가 스티븐 레비츠키, 대니얼 지블랫/박세연 역
한국의 무슬림 공일주
굿모닝 예루살렘 기 들릴/서수민,맹슬기,이하규 역
굿모닝 버마 기 들릴/소민영 역
이슬람은 그렇게 말하지 않았다 서정민
비트겐슈타인 규칙과 사적 논리 솔 크립키/남기창 역
국민은 왜 정부를 믿지 않는가 조셉 S. 나이 외/박준원 역
이슬람의 세계사 이라 라피두스/신연성 역
개소리에 대하여 해리 G. 프랭크퍼트/이윤 역
무엇이 잘못되었나 - 서구와 중동, 그 화합과 충돌의 역사 버나드 루이스/서정민 역
리더가 사라진 세계  이언 브레머/박세연 역
열린 사회와 그 적들 칼 포퍼/이한구 역
호메이니 유달승
국제난민 이야기: 동유럽 난민을 중심으로 김철민
문화대혁명: 중국 현대사의 트라우마 백승욱
학계의 금기를 찾아서 강성민
무함마드 평전 하마드 압드엘-사마드/배명자 역
인류세의 모험 가이아 빈스/김명주 역
화염과 분노 마이클 울프/장경덕 역
덫에 걸린 유럽 - 유럽연합, 이중의 덫에 빠지다 클라우스 오페/신해경 역
엑소더스 - 전 지구적 상생을 위한 이주 경제학 콜리어/김선영 역



완독한 책: 53권 (빨간색 표시 합하면 54권)


읽다 만/다 못 읽은 책: 12권



최근 몇 년 사이에 제일 많이 읽었다.

사회복무요원이다보니 책 읽기에 좋은 환경이라서 그런가. 



정치학(국제정치 포함)이나 이슬람 관련 책을 많이 읽었다.  

특정 주제에 꽃혀서 읽은 책들이 많은 해였다.

다만 전공과목인 철학과 경제학 책은 많이 읽지 못했다. 두 분야 합쳐서 겨우 9권 완독했다.

내년엔 전공과목인 쪽 서적을 많이 읽어야겠다. 그래야 복학할 때 편하지...


나머지도 결산해야 하지만 피곤해서 이따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