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온 메일이다.
그리고 하루만에 책이 왔다.
초판 발행 2019년 1월 21일의 압박 ㅎㅎ
저자 이언 브레머는 <리더가 사라진 세계>로 유명한 사람이며, 내 SNS에서도 팔로우하는 사람이다. 그의 현대 세계정치에 대한 통찰력이 대단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리 대 그들>은 영문판만 나왔을 시절부터 알았었고, 포퓰리즘과 세계화의 관계라는 시의성 있는 주제이기에 발간되자마자 꼭 사보고 싶은 책이었다. 운 좋게 서평단 될 기회를 찾았고, 서평단에 선정됐다.
다음 주까지 서평을 쓸 계획이다.
서평단을 지원한 덕에 공짜로 새 책을, 그것도 9일이나 빨리 받게 되었다.
앞으로도 이런 기회 보이는 대로 참여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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