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색 표시는 읽다 말았거나 아직 다 못 읽은 책,
붉은 표시는 요약부분만 읽은 책)
백년의 고독 | G.G.마르케스/안정효 역 |
유리알 유희 | 헤르만 헤세/박환덕 역 |
이런, 이게 바로 나야! | D.호프스태터, 다니엘 데닛/김동광 역 |
코끼리는 생각하지 마 | 조지 레이코프/나익주 역 |
왜 우리는 불평등해졌는가 : 30년 세계화가 남긴 빛과 그림자 | 브랑코 밀라노비치/서정아 역 |
공부의 배신 - 왜 하버드생은 바보가 되었나 | 윌리엄 데레저위츠/김선희 역 |
분노는 세상을 어떻게 지배했는가 : 기억하라 분노하라 그리고 행동하라 | 페터 슬로터다이크/이덕임 역 |
한국은 하나의 철학이다 | 오구라 기조/조성환 역 |
아프리카, 무지개와 뱀파이어의 땅 | 로버트 게스트/김은수 역 |
시아 이슬람 | 유흥태 |
싯다르타 | 헤르만 헤세/홍성광 역 |
대한민국 대통령들의 한국경제 이야기 1,2 | 이장규 |
윤리적 자연주의 |
Susana Nuccetelli, Gary seay/박병기, 김동창, 이슬비 역 |
죽은 군대의 장군 | 이스마일 카다레/이창실 역 |
하이데거와 나치 | 제프 콜린스/이경현 역 |
푸티니즘 | 월터 라쿼/김성균 역 |
위기의 이성 | 줄리언 바지니/박현주 역 |
넥스트 디케이드 | 조지 프리드먼/김홍래 역 |
100년 후 | 조지 프리드먼/손민중 역 |
왜 북한은 극우의 나라인가 | B.R.마이어스/고명희, 권오열 역 |
복수의 심리학 | 스티븐 파인먼/이재경 역 |
지리의 복수 | 로버트 D. 카플란/이순호 역 |
왜 그들은 우리를 파괴하는가 | 이창무, 박미랑 |
형이상학과 존재론 | 박준호 |
대한민국을 말하다 | 김환영 |
선진국의 탄생 | 김종태 |
거대한 체스판 | 즈비그뉴 브레진스키/김명섭 역 |
전략적 비전 | 즈비그뉴 브레진스키/황성돈 역 |
이슬람주의와 이슬람교 | 바삼 티비/유지훈 역 |
미국의 세기는 끝났는가 | 조지프 나이/이기동 역 |
더 나은 진보를 상상하라 | 마크 릴라/전대호 역 |
지리의 힘 | 팀 마샬/김미선 역 |
모두 거짓말을 한다 | 세스 스티븐스 다비도위츠/이영래 역 |
100년의 기록 | 버나드 루이스/서정민 역 |
메이지 유신은 어떻게 가능했는가 | 박훈 |
이슬람 율법 | 공일주 |
장마당과 선군정치 | 헤이즐 스미스/김재오 역 |
이슬람과 IS | 공일주 |
나는 왜 이슬람 개혁을 말하는가 | 아얀 히르시 알리/이정민 역 |
위험한 민주주의 | 야스차 뭉크/함규진 역 |
가난한 사람이 더 합리적이다 | 아비지트 배너지,에스테르 뒤틀로/이순희 역 |
분노의 시대 - 현재의 역사 | 판카지 미슈라/강주헌 역 |
세계경제사 | 로버트 앨런/이강국 역 |
폭력 국가 - 무능한 국가와 그 희생자들 | 게리 하우겐, 빅터 부트로스/최요한 역 |
바그다드의 프랑켄슈타인 | 아흐메드 사나위/조영학 역 |
어떻게 민주주의는 무너지는가 | 스티븐 레비츠키, 대니얼 지블랫/박세연 역 |
한국의 무슬림 | 공일주 |
굿모닝 예루살렘 | 기 들릴/서수민,맹슬기,이하규 역 |
굿모닝 버마 | 기 들릴/소민영 역 |
이슬람은 그렇게 말하지 않았다 | 서정민 |
비트겐슈타인 규칙과 사적 논리 | 솔 크립키/남기창 역 |
국민은 왜 정부를 믿지 않는가 | 조셉 S. 나이 외/박준원 역 |
이슬람의 세계사 | 아이라 라피두스/신연성 역 |
개소리에 대하여 | 해리 G. 프랭크퍼트/이윤 역 |
무엇이 잘못되었나 - 서구와 중동, 그 화합과 충돌의 역사 | 버나드 루이스/서정민 역 |
리더가 사라진 세계 | 이언 브레머/박세연 역 |
열린 사회와 그 적들 | 칼 포퍼/이한구 역 |
호메이니 | 유달승 |
국제난민 이야기: 동유럽 난민을 중심으로 | 김철민 |
문화대혁명: 중국 현대사의 트라우마 | 백승욱 |
학계의 금기를 찾아서 | 강성민 |
무함마드 평전 | 하마드 압드엘-사마드/배명자 역 |
인류세의 모험 | 가이아 빈스/김명주 역 |
화염과 분노 | 마이클 울프/장경덕 역 |
덫에 걸린 유럽 - 유럽연합, 이중의 덫에 빠지다 | 클라우스 오페/신해경 역 |
엑소더스 - 전 지구적 상생을 위한 이주 경제학 | 폴 콜리어/김선영 역 |
완독한 책: 53권 (빨간색 표시 합하면 54권)
읽다 만/다 못 읽은 책: 12권
최근 몇 년 사이에 제일 많이 읽었다.
사회복무요원이다보니 책 읽기에 좋은 환경이라서 그런가.
정치학(국제정치 포함)이나 이슬람 관련 책을 많이 읽었다.
특정 주제에 꽃혀서 읽은 책들이 많은 해였다.
다만 전공과목인 철학과 경제학 책은 많이 읽지 못했다. 두 분야 합쳐서 겨우 9권 완독했다.
내년엔 전공과목인 쪽 서적을 많이 읽어야겠다. 그래야 복학할 때 편하지...
나머지도 결산해야 하지만 피곤해서 이따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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