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진국 중에선 여전히 수면시간이 적은 편이겠지만, 그래도 과거보단 많이 자는 듯. 야자가 자율화되서 그런가?






연도별로 약간의 편차는 있지만 과거보다 술을 덜 하고 흡연도 덜 하는 편.






스트레스나 우울증도 확실히 과거보다 덜하다.






학교생활 만족도도 높아진 편.

나 때만 해도 약하게나마 체벌이 있었고 강제야자가 있었는데, 그런 게 없어지면서 만족도가 높아졌나? 


개인사정으로 모교 주변을 많이 돌아다니는데, 3시 지나니 애들이 죄다 하교하고 있더라. 야자 문화가 완전히 없어진 분위기였다. 





가정생활에 대한 만족도도 올라갔다.


근데 불만족인 사람이 5%라니... 가정생활에 저렇게 만족하는 사람들이 많았나?

빈곤하거나 가정폭력, 아동학대를 경험한 비율을 재도 저것보단 높을텐데.   

추이를 보는덴 상관 없겠지만(통계 기준은 몇 년간 그대로일테니), 절대적 수치는 좀 이상하다.






위의 요소들이 결합돼서 그런지 자살률은 몇 년 새 감소세다. 다행이다. 


+ 정신건강이랑 관련은 없지만 운수사고율이 엄청 줄었네. 특히 2000년대 초반은 ㄷㄷ






남녀평등 의식도 완전하게 청소년에게 정착하고 있다. 


물론 청년들이 남녀평등을 뭘로 생각하고 있는지는 따져봐야한다. 

남녀평등하니 여자도 군대 가라! 

남녀평등하니 국회의원에 여성을 절반 할당해야한다! 

똑같이 남녀평등을 이야기하지만 속은 엄청나게 다르지 않은가.


그래도 나쁜 풍조는 아닐 것 같다.





인권의식도 갈수록 개선되는 추세. 




전반적으로 청년들의 정신적 웰빙이나 사고관은 개선되는 것 같다. 

헬조선론이나 메갈의 유행으로 청소년들이 피해의식을 가지고 정신이 피폐해질거라는 내 추측과는 정반대다.

천만다행이다.  

Posted by 유월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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